[경제적 자유 이야기 4화] 입사 4개월 차, 미국으로 쫓겨나듯 갔다가 ‘대기업의 맛’을 알아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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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윈드라이더! 밥 먹고 내 자리로 와.” ​ 수리 반장님의 호출이었다. 사실 나는 뭐 잘못한 것도 없는데, 괜히 가슴이 두근거렸다. ​ 혹시 아무도 모르게 PDA 수리를 대충 했던 게 들통난 건가? 머릿속에 온갖 생각이 지나갔다. ​ 그래도 일단 점심을 든든하게 먹고 반장님 자리로 갔다. ​ “야, 너 미국 비자 있냐?” “아니요, 없습니다.” “급행으로 지금 당장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