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부동산 클로징(Closing Day) — 돈·서류·키가 동시에 움직이는 날, 숫자가 전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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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잔금일’과 비슷한 개념이지만,미국의 클로징은 훨씬 구조적이고 시스템화돼 있습니다.Title & Escrow 회사가 매수자와 매도자 사이에서 돈과 소유권을 안전하게 교환합니다. 제가 처음 미국에서 집을 살 때,타이틀 회사 오피스에 직접 가서 수십 장의 서류를 사인했던 기억이 납니다.요즘은 훨씬 유연해졌습니다. 현금 구매라면 서류는 상대적으로 적지만,미국의 클로징은 여전히 “사인 마라톤(Signing Marathon)” 이라 불릴 만큼 문서가 많습니다. 1️⃣ 현금 vs … 더 읽기

미국 부동산 거래의 핵심, Title & Escrow – 한국과 완전히 다른 시스템을 이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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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집을 사고팔 때는 **“에스크로(Escrow)”**와 “타이틀(Title)” 이란 단어를 피할 수 없습니다.하지만 한국 사람에게는 이 두 개념이 너무 생소하죠. 한국에서는 부동산 중개사 입회 아래매도자와 매수자가 서로 계약서에 도장 찍고,잔금일에 돈과 등기 서류를 주고받으면 거래가 끝납니다. 미국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당사자끼리 직접 돈을 주고받지 않아요.대신, 제3의 신뢰기관인 Title & Escrow 회사가 모든 걸 관리합니다. 1️⃣ Escrow – 돈과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