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 이야기 1화] 월 60만 원 공장 시다가 3년 만에 2천만 원을 모은 ‘절대 독기’의 기록
점점 더 강해지고 있었다 드디어 병역특례가 끝나는 11월 21일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섬유공장에서 3년을 보낸 끝에, 마침내 이 시간을 끝낼 때가 된 것이다. 원래 군대에 가려고 했지만, IMF가 터지는 바람에 상황이 달라졌다. 지원만 하면 갈 수 있을 것 같았던 군대도, 대학생들에게 밀려 떨어지게 되었고, 결국 선택한 것이 병역특례였다. 월 60만 원, 잿빛 공장의 시다바리 전자기기기능사 자격증으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