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P 4.3% 경기침체는 없다… 주식은 ‘홀딩’하고 코인은 ‘관망’하는 결정적 이유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한 간밤의 미국 시장은

투자자들에게 꽤나 묵직한 메시지를 던졌다.

쏟아진 뉴스들의 행간을 읽어보면

하나의 명확한 방향성이 보인다.

바로 **’강력한 미국 경제’**와

**’자산 시장의 과열 조짐’**이다.

미국 경제의 성장은

주식 투자자인 나에게는 안도감을 주지만,

크립토 시장에 대해서는 더욱 냉철하게

**’관망’**을 택해야 할 시점임을

확인시켜 주었다.

주요 뉴스와 함께

현재의 자산 배분 전략을 정리해 본다.


1. GDP 4.3% 서프라이즈: 침체 없는 성장

미국의 3분기 GDP 성장률이

연율 **4.3%**로 확정되었다.

시장의 예상을 훌쩍 뛰어넘은 이 숫자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많은 전문가들이 우려했던

경기 침체 시나리오는 폐기되었고,

경제는 다시 가속(Re-acceleration)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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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3분기 GDP가 연율 4.3% 성장하며 예상치를 상회했다. 경제 모멘텀이 강력하여 2026년 금리 인하 기대감은 다소 낮아졌으나, 연준은 여전히 신중한 입장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Insight & Action]

경제가 좋다는 것은

기업들이 돈을 잘 번다는 뜻이다.

경기 침체를 막기 위해

금리를 억지로 내리는 것보다,

금리가 다소 높더라도

기업 실적이 뒷받침되는 지금의 상황이

주식 시장에는 훨씬 건전하다.

내가 주력으로 삼는

미국 주식(ETF) 장기 투자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환경이다.


2. 공포는 사라졌다: 경기침체 확률 25%

강력한 경제 지표 덕분에

시장의 공포 심리는 바닥을 쳤다.

예측 시장 데이터는

내년 경기침체 확률을

역대 최저 수준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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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 시장 플랫폼 칼시(Kalshi) 데이터에 따르면, 내년 경기침체(Recession) 확률은 25%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시장은 트럼프 행정부 하에서의 경제 상황을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다.

[Insight & Action]

‘R(Recession)의 공포’는

이제 시장에서 자취를 감췄다.

하락장에 베팅했던

세력(Short)들이 이탈하고

대기 자금이 유입되면서

주식 시장의 하방 경직성은

더욱 단단해질 것이다.


3. 빅테크의 확장과 JP모건의 선택

빅테크 기업들은

성장을 위해 지구 반대편까지

인프라를 확장하고 있으며,

월가 역시 확실한 **’실적주’**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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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아마존, 오라클이 볼리비아에 데이터 센터 투자를 결정했다. 부족한 전력과 부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남미 지역으로 인프라를 확장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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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이 선정한 2026년 유망 종목(Top Picks) 47선. 알파벳, 아마존, 브로드컴 등 각 산업의 대표 우량주들이 대거 포함되었다.

[Insight & Action]

AI 트렌드는 허상이 아니다.

빅테크 기업들이 전력 확보를 위해

남미까지 진출한다는 것은

그만큼 수요가 폭발적이라는 증거다.

개별 종목을 고르는 수고를 덜고,

이 모든 1등 기업을 담고 있는

**QQQM(나스닥 100)**을

꾸준히 모아가는 전략이

여전히 유효하다.


4. 은(Silver) 폭등과 과열의 징후

원자재 시장에서도

심상치 않은 움직임이 포착된다.

은 가격의 폭등은

유동성의 힘

실물 자산 선호 현상

동시에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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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Silver) 가격이 온스당 71.5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올해 들어서만 140% 상승한 수치다.


5. 비트코인: 고점의 가능성, 그리고 기다림

마지막으로 가장 유의 깊게 보고 있는

비트코인 관련 지표다.

비트코인 가격과

경기 사이클(PMI)의 동조화 현상

보여주는 차트가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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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주황색)과 미국 ISM 제조업 PMI 지수(청록색)의 상관관계 차트. 과거 사례(2013, 2017, 2021)를 볼 때, PMI가 상승하는 경기 확장 국면에서 비트코인 역시 고점을 형성해 왔다.

[Insight: 나는 왜 코인을 사지 않는가]

이 차트를 보고

“상승장이니 사야 한다”고

해석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나는 정반대로 해석한다.

이미 바닥 대비 큰 상승후 조정 중인 상황에서

섣불리 진입하기엔

리스크가 리워드 보다 크다고 생각한다.

사이클의 고점이 이미

왔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크립토에서만은

나는 철저한 사이클 투자자다.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서 파는 것이 원칙이다.

이미 머리 꼭대기가 왔었을지도 모르는

지금 구간에서 진입하는 것은 도박에 가깝다.

현재 나는

보유하던 암호화폐를 전량 매도하고

수익금을 주식으로 분할매수 중이다.

대중이 환호하는 지금이 아니라,

시장이 다시 공포에 질려 바닥을 칠 때,

그때가 올 때까지 인내심을 갖고 기다릴 것이다.


2025년의 끝자락,

미국 주식은 **’기업의 실적’**을 믿고

장기 투자로 대응하되,

코인과 같은 변동성 자산에 대해서는

**’보수적인 시각’**을 유지한다.

잃지 않는 투자가

부자로 가는 가장 빠른 길임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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