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 비트코인 사이클에서 전량 현금화를 선택했습니다.
4년 동안 들고 있던 모든 코인을 모두 정리하고 다시 현금으로 돌아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물어보셨습니다.
“Blow off top이 올 수도 있고, Alt Season이 남아있을 수도 있는데 왜 지금인가?”
이유는 단순합니다.
조금 더 벌 수 있는 가능성보다 이미 확보한 자본을 지켜서 다음 사이클을 훨씬 유리한 위치에서 시작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본 핵심 시그널: “주봉 다이버전스”
제가 이번 결정을 할 때 가장 무겁게 본 시그널이 바로 주봉 다이버전스입니다.
그리고 이건 단일 지표가 아니라 RSI와 MACD 두 지표 모두에서 동일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과거 사이클에서도 이렇게 RSI + MACD 동시 다이버전스가 나왔을 때는
결국 큰 하락장이 뒤따랐습니다.
게다가 이번 사이클에서 비트코인은
- 저점 대비 700% 이상 상승했고
- 상승 기간도 1,000일 이상 진행되었습니다.
이 정도라면 확률적으로도
“이제 사이클 후반부에 들어왔다”라고 판단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시장 분위기가 낙관적인 것도 알고 있습니다
ETF 유입, AI Narrative, Adoption Expansion
그리고 최근 Clarity Act 기대감까지.
재료는 많습니다.
분위기도 좋습니다.
하지만 투자 판단은 분위기가 아니라
Risk 대비 Reward 로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설정한 다음 사이클 Buy Zone
| 구분 | Price Range (BTC) | 의미 |
|---|---|---|
| 집중매수 Zone | $75,000 ~ $65,000 | 제가 직접 차트에 “집중매수”라고 표기해 둔 구간 |
| Capitulation 가능 Zone | $52,000 ~ $58,000 | 10월초 $126,296이 이번 사이클 고점일 경우 가능한 바닥 Range |
저는 이 가격 구간에서 단계적으로 다시 진입할 계획입니다.
남아있는 폭등장을 놓치더라도 괜찮습니다.
이번 사이클에서 중요한 목표는 “이번에 최대로 더 버는 것”이 아니라,
다음 사이클에 훨씬 유리한 위치에서 다시 들어갈 수 있는 자본을 지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씀드리면,
4년 넘게 들고 있던 모든 코인을 다 팔고 나온다는 것은 저에게도 정말 쉽지 않은 선택이었습니다!
특히 이 타이밍에서 Alt Season이 온다면
정말 엄청난 수익이 남아있을 수 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닐 가능성 이 의미있게 커진 시점이라고 저는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전액 현금화라는 결정을 내렸고,
다음 사이클에 더 좋은 가격, 더 좋은 구간에서 다시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조용히 기다릴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