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인스타 보니? 난 심심할 때 ‘질로우’ 켜서 미국 50억짜리 집 구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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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습관적으로 인스타그램 릴스나 유튜브 숏츠 보시나요? ​ 시간 때우기는 좋은데, 보고 나면 딱히 남는 건 없죠. ​ 저는 그럴 때 **’미국 부동산 앱’**을 켭니다. ​ 비행기 표 없이 미국 부촌을 구경하고 인테리어 감각도 익히는 저만의 취미생활, 오늘 살짝 공개해 봅니다 zillow.com 입니다. 핸드폰 app 도 있습니다. 1. 한국 vs 미국, 보는 맛이 다르다 … 더 읽기

월세 $4,600 받는 미국 집, 수영장 수리비로 한 방에 $4,555(약 650만원) 날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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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렌트를 주고 있는 집들 중, 가장 ‘아픈 손가락’이자 ‘효자’인 집이 하나 있다. [실제 집 사진] 실내 면적만 약 120평. 방 5개, 화장실 4개, 서재, 다이닝룸, 조식 공간은 기본이고 거실 2개에 전용 영화관(Theater room)까지 갖춘, 미국 내에서도 꽤 큰 축에 속하는 2층 대저택이다. [실제 집 사진] 현재 매달 **$4,600(약 650만 원)**이라는 묵직한 월세를 안겨주는 고마운 … 더 읽기

2026년 미국 모기지 금리, 나는 이렇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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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먼저: 2026년 금리는 ‘방향’보다 ‘구조’가 더 중요하다 2026년 미국 모기지 금리, 나는 이렇게 본다. 나는 이 글에서 “누가 뭐라고 전망했다”를 전달하려는 게 아니다. 2026년 시장을 읽는 나만의 방식, 관점을 그대로 담았다. 그리고 이 프레임은 올해뿐 아니라 내년, 그다음 해에도 계속 쓸 수 있다. 동일한 내용과 추가 분석은 아래 블로그에도 함께 정리해두고 있다. 👉 … 더 읽기

텍사스 북부 지역 부동산 4채, 2025년 실제 운영 데이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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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부동산 투자는 정보가 많아 보이지만, 실제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글은 흔하지 않습니다. 이 글에서는 텍사스 북부 지역에 제가 보유 중인 4채 렌트하우스의 2025년 기준 실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미국 부동산이 어떻게 장기적으로 자산을 불려주는지 복잡한 계산 없이도 한눈에 이해될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아래 표는 각 주택의 집값, 남은 대출, 고정금리, 월 페이먼트, 월세 수익까지 … 더 읽기

미국 렌트하우스의 현실, Eviction(퇴거 절차) — 텍사스가 임대인에게 유리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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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렌트하우스를 운영하다 보면 한 번쯤은 마주치게 되는 단어가 있습니다.바로 Eviction(퇴거 절차) 입니다.세입자가 렌트를 제때 내지 않거나 계약을 위반했을 때,법적으로 퇴거를 요청하는 공식 절차를 말합니다. 한국에서는 임대인이 세입자를 내보내기가 쉽지 않습니다.보증금이 걸려 있고, 임차인 보호법이 강하기 때문입니다.하지만 텍사스(Texas) 를 비롯한 일부 주는 완전히 다릅니다.임대인(Landlord) 이 법적 절차를 빠르고 명확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1️⃣ 텍사스는 Landlord-Friendly … 더 읽기

미국 부동산 클로징(Closing Day) — 돈·서류·키가 동시에 움직이는 날, 숫자가 전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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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잔금일’과 비슷한 개념이지만,미국의 클로징은 훨씬 구조적이고 시스템화돼 있습니다.Title & Escrow 회사가 매수자와 매도자 사이에서 돈과 소유권을 안전하게 교환합니다. 제가 처음 미국에서 집을 살 때,타이틀 회사 오피스에 직접 가서 수십 장의 서류를 사인했던 기억이 납니다.요즘은 훨씬 유연해졌습니다. 현금 구매라면 서류는 상대적으로 적지만,미국의 클로징은 여전히 “사인 마라톤(Signing Marathon)” 이라 불릴 만큼 문서가 많습니다. 1️⃣ 현금 vs … 더 읽기

미국 부동산 거래의 핵심, Title & Escrow – 한국과 완전히 다른 시스템을 이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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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집을 사고팔 때는 **“에스크로(Escrow)”**와 “타이틀(Title)” 이란 단어를 피할 수 없습니다.하지만 한국 사람에게는 이 두 개념이 너무 생소하죠. 한국에서는 부동산 중개사 입회 아래매도자와 매수자가 서로 계약서에 도장 찍고,잔금일에 돈과 등기 서류를 주고받으면 거래가 끝납니다. 미국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당사자끼리 직접 돈을 주고받지 않아요.대신, 제3의 신뢰기관인 Title & Escrow 회사가 모든 걸 관리합니다. 1️⃣ Escrow – 돈과 … 더 읽기

미국 하우스 인스펙션(Home Inspection) – 겁먹지 말고, ‘진짜 문제’만 볼 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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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집을 계약하면 항상 거치게 되는 절차가 있습니다.바로 Home Inspection (하우스 인스펙션) —집의 상태를 전문 인스펙터가 점검하고, 그 결과를 리포트로 받는 과정이에요. 이건 한국의 “하자 점검”과 비슷하지만,미국은 훨씬 더 세밀하고, 세부항목이 많습니다.그래서 리포트를 처음 받아보면20~40페이지짜리 문제 목록이 쭉 나와서 깜짝 놀라죠. 😅 1️⃣ 처음 인스펙션 리포트를 보면 누구나 놀란다 특히 첫 구매자는 대부분 이런 반응이에요. … 더 읽기

미국 신축 분양(New Construction) – 새집의 매력, 현실, 그리고 한국과의 결정적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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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New Construction”이라는 단어를 보면한국식으로 말하자면 ‘새 아파트 분양’ 같은 느낌이 들죠.하지만 실제로는 완전히 다릅니다. 미국의 신축은 대부분 단독주택(Single Family Home) 이고,청약도 없고, 추첨도 없어요.원하는 집이 있으면 먼저 계약금을 낸 사람이 바로 구매자가 됩니다. 저도 지금까지 신축 주택을 세 채 구매했는데,한국과는 완전히 다른 구조라는 걸 몸소 느꼈습니다. 1️⃣ 미국 신축의 기본 구조 – “Builder가 직접 … 더 읽기

미국 부동산 보험(Homeowners Insurance) – 선택이 아닌 필수, 실제로 이렇게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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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집을 소유하면 가장 먼저 마주치는 단어가 바로 Property Tax이고,그다음이 바로 Homeowners Insurance(주택 보험) 입니다. 이건 한국에서 생각하는 보험보다 훨씬 현실적이에요.왜냐면 미국에서는 이 보험이 단순한 “보장”이 아니라,실제 수리비용을 커버해주는 구조이기 때문이죠. 1️⃣ 모기지(대출)로 집을 살 때는 보험이 ‘의무’ 미국에서 모기지로 집을 살 경우,은행(대출기관)은 집 자체를 담보물로 잡기 때문에반드시 보험 가입을 요구합니다. 은행 입장에서는 만약 불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