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시장을 예측하거나 타이밍을 맞추려는 글이 아니다.
다만 이번 사이클에서 내가 실제로 어떻게 판단했고,
왜 비트코인 11만불 구간에서 전량 매도했고,
지금 그 현금을 미국 주식과 USDC로 어떻게 운용하고 있는지
실제 계좌 스크린샷과 함께 투명하게 기록한 글이다.
📸 현재 내가 실제로 운용 중인 미국 주식 계좌 (IBKR) – 오늘 아침 기준

크립토에서 수익 실현한 뒤, 실제로 지금 미국 주식에 어떻게 배치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계좌다.
📸 이번 사이클에서 내가 크립토에서 실현한 수익 (Realized Return)

Coinbase 어카운트, 실현 수익
📸 현재 USDC 보유 현황 + 4% 이자

크립토 전량 매도 후 나는 모든 현금을 USDC로 옮겼다.
그리고 지금 주식 계좌로, 매주 이동중이다.
코인베이스 VIP 등급으로 올라가면서 4% 이자를 받고 있다.
1. 나는 왜 비트코인 11만불에서 전량 매도했는가
이번 사이클에서 약 117만 달러(약 17억) 실현 수익을 만들었다.
그 수익을 지키기 위해
비트코인이 약 $110,000 근처일 때 전량 매도했다.
이 결정은 감정이 아니라,
아래와 같은 명확한 신호들 때문이었다.
🔍 내가 본 신호들
- 비트코인 사이클 주기상 고점 후기 구간
- 주봉 RSI 하락 다이버전스
- MACD 하락 다이버전스
- 모멘텀 둔화
- 거래량 감소
- 레버리지 과도 축적
나는 고점을 맞히려 한 것이 아니다.
내가 세운 원칙에 도달했기 때문에 행동한 것뿐이다.
그리고 실제로 이후 비트코인은
- 50주 이평선 붕괴
- 100주 이평선(약 81K) 근처까지 하락했다.
2. 매도 후 모든 크립토 자금은 USDC로 이동
전량 매도 후, 모든 현금은 USDC에 배치했다.
- 연 4% 이자
- 언제든 재진입 가능
- 리스크 낮음
- 달러 기반 안정성
즉,
나는 시장 밖으로 완전히 빠진 게 아니라
현금을 일을 시키며 다음 사이클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3. 그런데 왜 지금 미국 주식을 매수하기 시작했는가?
주식이 바닥이라고 생각해서가 아니다.
앞으로 오를지 내릴지 모르지만,
나는 기회비용 리스크를 무시할 수 없었다.
📌 AI로 시작된 미국 기술주 대불마켓
지금 미국 시장은
AI·GPU·데이터센터·클라우드·사이버보안 같은 구조적 변화 위에서
새로운 10년짜리 기술 사이클이 열리고 있다.
이 변화에서 너무 멀어지면
오히려 손실보다 큰 기회비용 손해가 발생한다.
그래서 크립토에서 빠져나온 현금을
천천히 주식 시장에 배치하기 시작했다.
4. 나는 주식을 “타이밍”으로 매수하지 않는다
예측이 아니라 규칙 기반으로 움직인다.
✔ 기본 규칙: 매주 금요일 3만 불(약 4천4백만원) 매수
- 오르든
- 떨어지든
- 횡보하든
그냥 매주 금요일 동일한 금액을 넣는다.
이게 심리적 스트레스를 낮추고,
장기적으로 가장 안정적인 전략이다.

지난주 금요일 약 $3만 달러(한화 약 4천4백만원), 나스닥 100 지수 ETF 인 QQQM 을 매수했다
🔥 추가 규칙: 시장이 크게 빠지면 매수량 증가
- 고점 대비 -10% 도달 → 3만 불 → 6만 불로 증가
- 고점 대비 -15% 도달 → 6만 불 → 9만 불로 증가
즉,
기본은 꾸준히,
공포 구간에서는 강하게.
이 전략의 장점은 명확하다.
- 더 빠지면 더 싼 가격에 많이 확보
- 반등하면 이미 저점 물량 확보
- 급반등 와도 DCA라 추격 안 함
- 생활비는 SGOV에 분리돼 있어 리스크 없음
5. 1년 생활비는 SGOV에 고정
- 1년치 생활비는 **SGOV(초단기채)**에 배치
- 안정성 최고
- 연 약 4% 수익
- 언제든 현금화 가능
생존비와 투자금을 완전히 분리해두면
시장이 흔들려도 감정적으로 흔들릴 필요가 없다.
6. 비트코인 바닥이 오면 다시 크게 매수한다
나는 크립토를 떠난 게 아니다.
이번 사이클에서 수익을 실현하고 잠시 쉬고 있을 뿐이다.
- 비트코인이 다시 사이클 바닥 근처로 오면 강하게 재진입
- 만약 바닥이 안 오고 그대로 올라가면 안 산다
억지로 추격하지 않는다.
내 페이스대로만 움직인다.
7. 주식은 QQQM 위주로—지금 같은 기술 변곡점에서는 ETF가 더 유리하다
AI 시대 초입에서는
어떤 기업이 승자될지 아무도 모른다.
- GPU 경쟁
- LLM 경쟁
- 데이터센터 투자 규모
- 메모리/스토리지 변화
- 클라우드/엔터프라이즈 시장 변동
이 모든 변수가 너무 크다.
그래서 QQQM을 주력으로 가져가는 게 합리적이라고 본다.
QQQM 하나로
AI·데이터센터·클라우드·반도체·빅테크 전체를 가져갈 수 있으니까.
물론
내가 확실한 컨빅션이 생기면 특정 개별주도 추가할 것이다.
하지만 기본 베이스는 QQQM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