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비트코인, 지금 팔아야 할까? 역대급 ‘고래 전쟁’ 터졌다 (뱅가드 참전)

비트코인 시장 흐름이 묘하다.

가격은 지지부진한데

데이터를 뜯어보면

역대급으로 상반된 신호들이

충돌하고 있다.

최근 화제가 된

분석 내용을 바탕으로

지금 시장의 이면을 정리해 본다.

1. 겉으로 드러난 것

‘고래들의 세대교체’

우선 수급의 변화다.

7년 이상 비트코인을 들고 있던

**’구세대 고래’**들이

물량을 던지고 있다.

최근 3개월간

전체 유통량의 5%가 쏟아졌다.

보통 이런 매도세는

하락장의 전조였다.

하지만 이번엔 다르다.

이 물량을

**’신규 고래’**들이

받아내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한 달 사이

1,000 BTC 이상 보유한 신규 지갑이

100개나 급증했다.

내 관점에서는

단순한 이탈이 아니라

**거대한 손바뀜(Transition)**이

일어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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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세대 고래는 떠나고,

신규 거대 자본이 그 자리를 채우고 있다.

2. 잠재된 화력

‘스테이블코인 비율 1’

가격 하락에 가려져 있지만

유동성은 이미 충분하다.

**’스테이블코인 준비금 비율’**이

1까지 떨어졌다.

비트코인 시총 1달러당

대기 매수 자금(스테이블코인)이

1달러라는 뜻이다.

역사적으로 이 비율이 낮을 때

비트코인은 바닥을 다지고 반등했다.

가격은 조정받았지만,

쏘아 올릴 연료는

이미 장전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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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부한 대기 자금은

하락장을 방어하고 상승의 동력이 된다.

3. 결정적 변화

‘뱅가드의 태세 전환’

가장 유의미한 변화라고 생각한다.

블랙록에 이어

세계 2위 자산운용사

**’뱅가드(Vanguard)’**가 입장을 바꿨다.

고객들의 암호화폐 ETF 거래를

전격 허용한 것이다.

뱅가드의 자금은 성격이 다르다.

단기 투기 자금이 아니라

은퇴 연금, 장기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이른바 **’스마트 머니’**다.

이 거대한 자금 파이프라인이

열렸다는 건,

수요의 구조 자체가

바뀐다는 신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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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뱅가드의 진입은

장기적이고 구조적인 수요 증가를 의미한다.

4. 단기적 리스크

‘데드 크로스’

물론 당장은 조심스럽다.

차트상 단기 이평선이

장기 이평선을 뚫고 내려가는

데드 크로스가 발생했다.

과거 패턴을 볼 때

당분간은 지루한 횡보나

바닥 다지기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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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기적으론 하락 압력이 있지만,

기술적 반등 가능성도 열려있다.

5. 결론

‘위기일까, 기회일까’

결국 관점의 차이다.

표면적인 가격만 보면 공포스럽지만

데이터가 가리키는 방향은 명확하다.

오래된 고래의 물량을

새로운 거대 자본이 받아내고 있다.

여기에 뱅가드라는

확실한 우군까지 생겼다.

지금은 공포에 매도할 때가 아니라,

이 거대한 손바뀜이 끝난 후를

준비해야 할 시점이다.

나는 섣불리 움직이지 않고

시장이 바닥을 다지는 과정을

좀 더 지켜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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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겉보단 속을 봐야 한다.

거대한 자본 이동에 주목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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